라이프
라이프 - 드라마 TV 프로그램 60:14. story about 2018년 7월 JTBC에서 방영을 시작한 메디컬 드라마. 34개의 진료과목과 2,000개 규모의 병상을 갖춘 상국대학병원은 6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수많은 환자들과 의료진을 품은 유기체로 이 땅에서 숨 쉬고 있다. 어느 날 이곳에 의사가 아닌 재벌그룹 출신의 전문경영인이 병원 사장으로 오게 된다. 환자와 의료진으로만 이뤄졌던 상국대병원의 새로운 지배자인 셈. 여기에 한 청년의사가 반응한다. 지금껏 조용히 제 일만 하던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 사장이 던진 돌을 집어 힘껏 되던진다. 둘의 격렬한 면역반응은 하루 8천 명의 환자가 드나드는 거대 의료기관을 어디로 끌고 갈까?
- 1. 환자가 돈줄로 보이기 시작하면, 그 의사는 더 갈 데가 없어2018-07-23
- 2. 우리 두 사람만 아는 거, 확실하죠?2018-07-24
- 3. 반역자가 둘이면, 날아갈 목도 두 개2018-07-30
- 4. 어떤 인간은 그걸 은폐하고 공조한 겁니다!2018-07-31
- 5. 그동안 운이 좋았을 뿐이야2018-08-06
- 6. 자괴감이 왜 나오는지 이해가 안 되네?2018-08-07
- 7. 진우의 모든 계획을 알고 있던 선우2018-08-13
- 8. 도장 깨기 시작, 원장에 도전하는 오세화2018-08-14
- 9. 이대론 안되겠어요, 저희 원장님이 돼 주세요2018-08-20
- 10. 그냥 너랑 나랑 이렇게 살자2018-08-21
- 11.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는 걸로 하겠습니다2018-08-27
- 12. 본인 손으로 바로잡을 기회를 주자고2018-08-28
- 13. 승효에 맞서는 진우, 사장 해임 발의2018-09-03
- 14. 그렇게 살면 좋습니까?2018-09-04
- 15. 후회 없이 해봅시다, 서로2018-09-10
- 16. 상국대학병원, 지켜볼 겁니다2018-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