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의 아이들은 모래 위에서 노래한다
고래의 아이들은 모래 위에서 노래한다 - 애니메이션 TV 프로그램 24:14. story about 사형력 93년 모래의 바다에 덮혀진 세계에 작은 새 같은 표박선 "진흙고래"에 모여진 사람들이 있다. 외계와의 접촉이 전혀 없던 이 섬의 인구는 513명. 감정을 근본으로 하는 초능력 "사이미아(정염동)"를 가지는 대신 단명하는 "인(印)"과 능력을 가지지 않지만 장수하는 "무인(無印)"이라는 종족으로부터 그들은 조그만 공동체를 형성해 조용히 살고 있었다. 섬의 기록계인 "인" 챠쿠로는 어느날 진흙고래에 붙은 폐허선을 조사하던 중 수수께끼의 소녀 "리코스"와 만난다. 섬의 인간에게, 처음 만난 외부인과의 접촉. 이것은 신세계를 여는 복음인가...?
- 1. 이 섬이 우리의 전부였다2017-10-08
- 2. 파레나의 죄인들2017-10-15
- 3. 이런 세계 따위, 마음대로 되라지2017-10-22
- 4. 진흙고래와 함께 모래의 부름을 받는 거야2017-10-29
- 5. 도망치는 건 싫어2017-11-05
- 6. 내일, 사람을 죽이게 된다면2017-11-12
- 7. 너희의 미래를 보고 싶어2017-11-19
- 8. 이 세상에서 사라져버려2017-11-26
- 9. 너의 선택이 가져올 미래를 보고 싶어2017-12-03
- 10. 새로운 여행을 떠날 시간2017-12-10
- 11. 꿈같은 이야기2017-12-17
- 12. 이곳에 태어나서 다행이야2017-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