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아홉 - Season 1 Episode 5
서른, 아홉 - Season 1 Episode 5 - 드라마 TV 프로그램 72:14. story about 찬영을 위한 '광란의 시한부 프로그램'을 짜는 세 친구. 미조와 주희는 야심 차게 아이디어를 쏟아내지만, 결과는 모두 기각이다. 이럴 줄 알고 내가 생각해 봤어. 찬영은 오랫동안 고민한 자신의 버킷 리스트를 공개하는데. 한편, 선우는 동생 소원을 지켜주지 못했다는 자책감에 괴로워한다. 그런 선우가 마음에 쓰이는 미조. 미조는 조심스레 어릴 적 기억을 털어놓으며 선우에게 위로가 돼 준다.
- 1. 나랑 자고 싶다는 얘기죠 지금?2022-02-16
- 2. 너.. 너 내가 죽일 거야!2022-02-17
- 3. 우리 아직 30대야! 아직 더 놀아야 돼2022-02-23
- 4. 역사상 제일 신나는 시한부가 되어줘2022-02-24
- 5. 미조야 나 겁 나.. 무서워2022-03-02
- 6. 제일 신나는 시한부 해보자고 해놓고 막상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2022-03-03
- 7. 인생이 참.. 오락가락이야..2022-03-16
- 8. 내가 부끄러워요? 내 친부모가 어떤 사람인지 몰라서 겁나냐고2022-03-17
- 9. 신나는 시한부 되는 거, 어려운 거 같아..2022-03-23
- 10. 찬영이 없이 너랑 둘이 여전할까도 너무 겁나..2022-03-24
- 11. 너 아픈 거 내가 대신 아팠으면 좋겠어2022-03-30
- 12. 여러분들 덕분에 더할 나위 없는 나의 인생이었습니다2022-03-31